<류큐대학교=교토대학교 합동디자인스쿨 2015> 개최


11월 21일(토)∼23일(월), <류큐대학교-교토대학교 합동디자인스쿨 2015>이 개최되었습니다. 본 디자인스쿨은 <사회인ⅹ교토대생ⅹ류큐대생>이라고 하는 학부와 세대, 지역을 초월한 그룹워크와 현장의 필드워크를 통해 문제해결의 마인드 습득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연계프로그램에 학생기업 <주식회사 가치윤>과 오키나와시의 협조가 더해져 기존보다도 학생이 주체가 되고 대학이라고 하는 틀 또한 넘을 수 있었습니다

오키나와시와 이 시의 상점가의 협조 아래 개최된 워크숍의 주제는 이 시와 상점가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 <상점가ⅹ도서관>과 의 두 가지였습니다. 학생들은 그 중에서 한 가지를 골라 현지 조사와 문제 발굴을 한 후, 아이디어 제안과 구체적인 개선책을 제시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현실 문제로 배경에는 구체적이면서 다양한 요인이 난립하기 때문에 문제 발굴을 하는 학생에게는 쉽지 않은 주제였던 것 같습니다. 발표회 때, 상점가의 상인들도 참가해 의견을 주었습니다.

라는 주제의 제안이 최우수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닫힌 상점가의 셔터문을 캔버스로 삼고 실력있는 국내외의 아티스트에게 작품을 제공받아 셔터문이 닫힌 상점가를 매력적인 아트 공간으로 만들자는 내용입니다. 우승팀은 해외 유학생 3명과 일본인으로 구성된 혼성팀이었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했기 때문에 불리한 조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다양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프레젠테이션의 실력이 우승을 결정짓게 했습니다.

상점가의 상인들은 학생다운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대단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학생들로부터는 <사회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과 그룹활동을 해 신선했다.> <디스커에 대해 실천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각 분야와의 협동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창작할 수 있었던 대단히 의미 깊은 워크숍이었습니다.

디자인스쿨 모습
디자인스쿨 모습

중앙 파크애버뉴의 필드워크
중앙 파크애버뉴의 필드워크

발표회 모습
발표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