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부생 2명, <제5회 류큐패션디자인 선수권 2015>에서 수상


지난 11월 21일(토)에 열린 <제5회 류큐 패션디자인 선수권 FDR 모드컬렉션 2015>(일반사단법인 패션디자이너클럽 류큐 주최)에서 사키야마 고토노 씨와 우에자토 나나코 씨(본교 교육학부 학부생)가 각각 류큐신보사장상과 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를 주제로 개최된 제5회 대회에서 류큐신보사장상을 수상한 사키야마 고토노 씨(생활과학교육 전공 3학년)는 <우치나(우치나는 오키나와라는 뜻의 오키나와 방언이면서 우치는 집이라는 뜻의 일본어, 중의적 표현)>라는 제목으로 오키나와의 전통가옥 이미지를 주제로 한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부드러운 곡선미의 붉은 기와집은 사랑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한가로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를 <우치나>의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라고 설명한 사키야마 씨는, 집 주변에 심은 복목나무와 붉은 기와지붕을 각각 드레스의 상의 부분과 스커트 부분으로 표현했습니다.

2년 전에도 수상을 했던 우에자토 나나코 씨(생활과학교육 전공 4학년)는 이번에 기술상을 수상하여 두 번째 수상입니다. 의상의 몸통 부분에 들어간 격자 문양은 수작업으로 만든 원단이며 고향 미야코섬의 전통공예품 미야코조후(宮古上布) 직물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상의 깃을 세워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 이를 통해 여성 장인들의 고난의 역사를 표현했습니다. 수작업에 의한 고난이도의 창작 기술이 높게 평가를 받아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콘테스트 입상자 중 상위 3명은, 내년 1월, 홍콩 연수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사키야마 씨의 작품<우치나>

사키야마 씨의 작품<우치나>

사키야마 씨의 작품<우치나>

사키야마 씨의 작품<우치나>

모델과 발표자 사키야마 씨
모델과 발표자 사키야마 씨

수상 모습
수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