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주일대사 베네치아 세부댄디 씨 대학 방문

5월 18일(목), 르완다 주일대사 베네치아 세부댄디(Venetia SEBUDANDI) 씨가 본교를 방문해 기념 특별강연이 류큐대학교 법문학부 신관 215 교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강연은 본교 학생들이 르완다의 현황과 관광에 대해서 많이 배웠으면 하고 관광산업과학부의 ‘국제관계론’의 강의 시간에 열렸으며 시모지 요시로 관광산업과학부장을 비롯해 학생, 교직원 등이 참가했습니다.

강연은 전부 영어로 진행되었고 르완다의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1994년 대통령 암살 사건을 계기로 발생한 ‘르완다 학살’로부터 20년이 지난 오늘날, ‘아프리카의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로 급속한 경제성장과 근대화를 이루어내며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구축한 르완다의 행보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투어리즘, MICE 등 관광산업과학부의 학생들에게 친숙한 주제도 다루어져 관광산업은 새로운 산업이지만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야생 마운틴 고릴라가 서식하는 볼칸국립공원의 관광산업 비디오도 소개되어 뜻 깊은 강연이었습니다.

강연을 끝마친 후 오시로 하지메 류큐대학교 학장을 예방해 르완다와의 국제연계 가능성이 논의되었습니다.

르완다 주일대사 베네치아 세부댄디(Venetia SEBUDANDI) 씨

단상이 아니라 학생들 가까이에서 강연하는 세부댄디 르완다 주일대사

전부 영어로 강의하는 모습

학장님 예방

왼쪽부터 시모지 관광산업과학부장, 세부댄디 르완다 주일대사, 오시로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