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의학연구과 교수, 라오스국 명예 영사에 취임

이번에 본교 의학연구과의 아라사키 아키라 교수(턱 안면 구강 기능 재건학 강좌)가 라오스국(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의 명예 영사에 취임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라오스국 명예 영사 취임은 이와마사 데루오 전 학장에 이어서 두 번째입니다.

본교와 라오스국은 1990년대 초반에 시작된 의료 협력 프로젝트(JICA)를 필두로, 이후 병원 개선 프로젝트, 구순구개열 환자에 대한 의료 지원(무료 순회 수술), 올해 8월에 종료한 학교・지역 치과 보건프로젝트(차간주 프로젝트) 등 교류를 끊임없이 지속해 왔습니다. 최근, 지금까지 해 온 보건 의료 협력과 더불어 인문사회과학(법문학부) 및 초등・중등교육(교육학부)의 분야로도 연계가 넓어지고 국립 라오스대학교와 대학 간 교류협정을 체결(2005년)하였으며 2017년 3월에는 비엔티안시에 본교의 위성 사무소를 설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같은 협력 및 교류 활동에 있어서 아라사키 교수는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많은 공헌을 하였고 그 실적을 라오스국에서 높이 평가한 것입니다. 2017년 10월 15일, 아라사키 교슈의 명예 영사 취임을 기념하는 리셉션(오키나와 라오스 우호협회・류큐대학교 치과 구강외과 동문회 주최)이 주일라오스대사를 포함한 다수의 관계자가 출석한 가운데 나하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라사키 교슈는 “지금까지의 경험과 인맥을 살려 폭넓은 분야에서 류큐대학교와 라오스국과의 교류가 발전하도록 역할을 다해 가겠다”라고 포부를 말했습니다.

본교에는 현재 6명의 라오스국 유학생이 있으며 향후 교류와 발전이 한층 더 기대됩니다.

Viroth SUNDARA 주일 라오스 대사 인사 아라사키 아키라 명예 영사 답례 이와마사 전 명예영사 (전 학장)축사

유학생의 라오스 춤 공연

주일 라오스대사, 이와마사 전 명예 영사와 재오키나와 명예영사관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