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전국 대학 컨소시엄 연구 포럼(오키나와) 개최

전국대학 컨소시엄 협의회와 일반사단법인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가 공동주최로 10월 7일(토)~8일(일) 이틀간 <제14회 전국 대학 컨소시엄 연구 포럼>을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대학에서 개최해 일본 전국 각지의 고등교육기관 및 행정기관으로부터 250명 이상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체 주제를 <대학 컨소시엄과 자원봉사>로 내걸었는데, 이는 2016년도에 개최된 제3회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의 주제 <자원봉사 정신>을 더욱 깊이 있게 추구하고 싶다는 복수의 연계 학교로부터의 요청이 전국 포럼의 장에서 실현된 것입니다.

강연에 앞서, 오시로 하지메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 대표이사와 가와노 유지 전국 대학 컨소시엄 협의회 대표 간사의 개회 인사, 시마지리 아이코 내각부장관 보좌관, 오키나와현지사(가와미쓰 기획부장 대독)의 내빈 인사가 있었습니다.

첫째 날의 기조 강연에서 유엔 자원봉사단 계획(UNV) 사무국장 Olvier Adam 씨는 <세계 평화와 개발을 추진하는 청년 자원봉사단>을 주제로, 빈곤 지역에서 큰 역할을 하는 유엔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영상과 함께 이야기하고 다양한 시점에서 향후 어떠한 콘셉트로 계획을 실행해 가야 하는지를 강연해 주었습니다.

이어서 초청 연사 강연Ⅰ에서 가수 겸 교육 박사 아그네스 찬 씨는 <모두 지구에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중학생 때 자신이 참여했던 지체 장애인들 봉사 활동으로 타인을 생각하게 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느끼는 것을 배웠고 초대 일본 유니세프협회 대사가 되어 난민 캠프를 찾았던 경험을 통해 활동의 폭을 넓혀 가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강연Ⅱ에서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대학의 Peter Gruss 학장은 라는 제목으로, 혁신적 연구의 지원과 지역사회에 열린 대학원을 추구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하고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의 일원으로서 서로 지원하며 목적을 달성하는 일에 대해 열성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심포지엄에서는 유엔・유니세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경기 대회조직위원회, 대학교 연구자, 학생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대학 컨소시엄과 자원봉사>라는 주제에 대한 디스커션이 진행되었고 회의장 참가자의 질의응답과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습니다.

병행하여 실시된 포스터 세션에는 18개의 단체가 출전하였으며 각 컨소시엄의 활동에 대해 참가자들이 질문하거나 소감을 발표하며 출전자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법 정책>, <자원봉사 활동(Volunteerism)에 의한 인재양성>, <산학의 ‘연계’에서 ‘공동 창조’로>, <지역 공헌과 자원봉사> 및 <재해 시에 활약할 수 있는 학생 자원봉사자 육성의 현황과 전망 - 교토, 아키타의 방재교육 활동 사례로부터> 등 대학과 컨소시엄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다룬 5개 분과회를 실시해 실천 사례 보고와 참가자와의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개회 인사를 하는 오시로 하지메 대학 컨소시엄 오키나와 대표이사

인사하는 가와노 유지 전국 대학 컨소시엄 협의회 대표간사

기조강연 중의 Olvier Adam 씨

회의장 모습

초청 연사 가수 겸 교육박사 아그네스 찬 씨

강연 중의 아그네스 찬 씨

강연 중의 Dr. Peter Gruss 오키나와 과학기술대학원대학 총장

포스터 세션(출전 18개 단체)

심포지엄 모습

패널리스트 이마이 겐이치 씨(오른쪽, 간사이학원대학교 4학년, 유엔 청년 자원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