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본교 보건학연구과가 필리핀대학교 공중위생학부로부터 해외 파트너 표창을 받았습니다.

2017년 9월 7일~8일, 동남아시아 교육장관기구(SEAMEO) 열대의학 연구그룹(TROP-MED) 및 필리핀대학교 마닐라교 공중위생학교가 주최하는 <제56회 SEAMEO TROPMED Network Governing Board Meeting> 및 <제2회 공중위생 회의>가 필리핀 마닐라시 시내 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아울러 본교는 이번에 필리핀대학교의 공중위생 분야 해외 파트너 표창을 받았습니다.

보건학연구과의 고바야시 씨는 SEAMEO TROPMED Network Governing Board Meeting에 일본열대의학회 및 국제 학교보건 컨소시엄 대표로 수차례 초빙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의학부 보건학과 국제지역보건학의 고다마 미쓰야 특임교수가 SEAMEO TROPMED센터로부터 초빙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주최국인 필리핀 참석자는 필리핀대학교 마닐라교 패딜라 총장, 공중위생학부 학부장, 필리핀 보건장관 및 교육부 장관이었으며 한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베트남, 중국, 일본의 정부 관계자, 연구자, 학생 등 1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있었습니다.

SEAMEO TROP-MED는 종래의 감염증을 중심으로 하는 열대의학을 주로 연구하며 교류를 해 왔으나 현재 아시아 각국에서 정신보건과 학교보건, 보건행정, 재난, 고령사회 등에 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향후 이러한 분야의 연구 추진과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강화를 시행해 가기로 협의했습니다.

류큐대학교는 보건학연구과가 참여하고 있는 필리핀대학교와 태국 마히돌대학교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 감염증과 정신보건 분야 공동연구, 학교보건에 관한 연수, 연구자와 학생 교류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SEAMEO TROPMED 프레탑 사무국장(태국 마히돌대학교 열대의학부장)은 ‘아시아 각국에서 앞으로 발생할 문제는 현재 일본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며, 일본의 문제 해결 경험과 방법을 공유하기를 원한다’라고 발언했고 필리핀대학교 마닐라교 키손 공중위생학부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수와 연구자의 교류를 해 나가고 새로운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만들어 젊은 연구자와 학생들이 류큐대학교에서 지속해서 연구를 이어나가는 기회를 함께 만들고 싶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필리핀대학교 마닐라교 공중위생학교와 류큐대학교 대학원 보건학연구과 사이에서 체결한 학부 간 협정에 근거한 것으로, 연구자 교류, 공동연구, 유학생 유치 등이 시행되고 있으며, 보건학연구과가 한층 더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연구와 교육 양측면이 공헌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중국의 참가자들이 본교와의 공동연구와 네트워크 구축에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동남아시아 네트워크가 널리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설명 : 제56회 SEAMEO TROMPMED Network Governing Board Meeting

사진 설명 : 류큐대학교 보건학연구과를 대표해 표창을 받는 고다마 특임교수(중앙)와 필리핀대학교 공중위생학부 키손 학부장(우)

사진 설명 : 공중위생분야 파트너 표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