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대학교와의 양 대학교 간의 교류협정 개정 및 학생교류 협정 체결에 대해서

2017년 8월 8일(목), 괌대학교에서 체결하는 양 대학교 간의 교류협정 및 학생교류각서 조인식에 오시로 학장, 교육학부의 요기 미나코 교수가 참석했습니다.

1988년에 괌대학교와 양 대학교 간의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해양과학, 도서(島嶼) 연구, 농학 등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교류, 교육교류 등을 실시해 왔고 지금까지 단기 연수의 학생 파견과 심포지엄 참가 학생 지원 등 많은 실적을 쌓아 왔습니다. 이번에 영어권으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학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또한 태평양 지역의 협정 대학으로서 본교의 아시아・태평양 지역과의 국제교류 추진에 크게 기여하고자 새로이 교환 유학을 목적으로 하는 학생교류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조인식에서 로버트 언더우드 학장은 괌대학교와 본교는 도서(島嶼) 연구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이번의 협정 및 각서를 계기로 해서 각 방면으로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습니다. 오시로 학장은 앞으로 양 대학교의 교류를 다방면으로 더욱더 추진시키고 싶다는 취지의 인사를 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성의 진량(津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금까지 돈독히 쌓은 우호의 증표로서 류큐대학교 오리지널 시사를 증정했습니다. 이번 조인식에 괌대학교 측은 언더우드 학장, 아니타 엔리케 상급부학장 등 관계 학부장, 각 학부 교수들이 다수 참석해 본교와의 교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인식 식전행사 전후를 이용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담당자와 원격교육 시스템 담당자를 방문해 괌대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생교류 프로그램과 ICT활용교육 시스템에 대해 앞으로의 연계 협력을 추진함에 있어서 정보를 수집하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2017년 5월, 괌대학교와 본교는 제주대학교(한국), 우다야나대학교(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네 개 대학교가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도서 거점 대학교 네트워크 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번에 체결한 협정까지 더해져 양 대학교는 향후 광범위한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교류를 지금까지 해 온 이상으로 활발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인식 모습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