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심포지엄 <류큐열도의 자연강좌> 개최


2015년 12월 5일(토), 현립박물관에서 개최한 <류큐열도의 자연강좌>에 고교생을 포함한 130명이 참가했습니다. 본교 이학부가 실시하는 <국제 산호초 연구교육 허브형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심포지엄은, 이학부의 교수들이 류큐열도의 풍요로운 자연에 숨겨진 매력 소개와 함께 온난화와 엘니뇨현상에 따른 환경 변동이 생물에게 미치는 스트레스 등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오키나와 자연의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을 사용한 강좌는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으며 강연 후,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로부터도 질문이 잇따라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키나와 자연의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을 사용한 강좌는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으며 강연 후,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로부터도 질문이 잇따라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
1. 산호의 백화 현상은 언제 일어나는가? 그 비밀은?
  이학부 해양자연과학과 강사 나카무라 다카시
2. 슬기롭게 살아가는 섬의 식물들
  이학부 해양자연과학과 교수 덴다 데쓰오
3. 오키나와섬의 지질과 형성
  이학부 물질지구과학과 교수 신조 류이치
4. 종유석의 성장과 종류동굴의 내부 환경
  이학부 해양자연과학과 교수 다나하라 아키라


심포지엄과 더불어 3층 로비에서 <국제 산호초 연구교육 허브형성 프로젝트>의 연구 성과의 일부를 소개하는 포스터가 전시되어 많은 견학자들이 관람했습니다.

아울러 당일, 뮤지엄숍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연구 성과를 자료집으로 엮은 <류큐열도 자연강좌 산호초ㆍ섬의 생물들ㆍ자연 환경>을 판매하였고 심포지엄 후, 참가자들이 이를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올해 봄에 증쇄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 책의 영어판은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3.u-ryukyu.ac.jp/coe/hub/styled-62/styled-67/index.html


※<국제 산호초 연구교육 허브형성 프로젝트>는 지구의 환경변동이 산호초 도서계(島嶼系)에 서식하는 생물에 대한 영향과 바이오미네랄의 생성 구조에 관해 생물학, 지구과학, 환경화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실시하는 연구입니다. 본 프로젝트의 활동을 통해 학문의 발전과 지구환경 보존에 기여하고 나아가 젊은 연구자의 육성과 함께 학술적 산호초 도서계(島嶼系) 시스템 화학의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1년∼2015년 5년간 해외와의 공동연구를 포함해 150편 이상의 논문과 총설이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