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번뜩번뜩☆두근두근 사이언스〜웰컴 투 대학교 연구실〜 KAKENHI’ 개최

 류큐대학교는 7월 16일(일) ‘실감! 체감! 산호초 생물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체험형 과학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개최지가 오키나와현 북부의 먼 곳임에도 불구하고 오키나와현 내외 학생과 그 가족이 찾아주어 정원이 다 찬 20명(초등학생 2명, 중학생 4명, 고교생 4명, 보호자 등 10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습니다.

번뜩번뜩☆두근두근 사이언스는 독립행정법인 일본학술진흥회 실시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에서부터 고교생들에게까지 최첨단의 연구성과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과학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일본 전국의 대학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학부의 다케무라 아키히로 교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세소코섬에 있는 열대생물권연구센터 세소코연구시설이 행사장이었습니다. 산호류와 어류를 관찰하였고 배를 타거나 해안가에 가서 산호초를 관찰하였으며 연구시설도 견학했습니다.

 당일 쾌청한 날씨 덕분에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와 산호초를 마음껏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수료식이 있었는데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미래박사 증서가 수여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실시 대표자 다케무라 교수는 ‘오키나와의 자연을 체험하고 산호초에 서식하는 생물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오키나와의 한여름 찌는 듯한 무더위 날씨에 프로그램을 개최해서 많이 더웠겠지만, 초중고생 여러분들이 산호초 생물 연구를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느낄 수 있었다면 다행입니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산호초 관찰을 하기 위해 배를 탄 수강생과 서포터)

(프로그램 수료 후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