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현 최초, 심장혈관 외과전문의 2명 탄생

심장혈관 외과전문의는 외과전문의의 전문분과(Subspeciality)입니다. 이 자격을 취득하려면 우선 외과전문의 인증시험에 합격한 후, 취득 요건인 고난도 심장혈관 외과수술을 포함해 수술 건수를 많이 채우고 또한 First Author 논문을 집필해 수험 자격을 획득한 후, 필기시험을 치러 처음으로 취득할 수 있는 일본 전문의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전문의 자격 중 하나입니다. 이 자격은 집도의로서 거의 모든 심장혈관 수술을 잘 해낼 수 있는 기량을 보유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금년 1월, 제2외과에서 나카에마 모리야스 의사와 아라카키 료코 의사 두 명이 이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나카에마 의사는 말초혈관 영역에서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 영역에서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는 일은 대단히 어려워 규슈 지구 200여 명의 모든 심장혈관 외과전문의 중 몇 명에 불과하며 30명 있는 오키나와현 전문의 중에서는 첫 취득입니다. 최근 수술 적응이 있는 동맥경화성 말초혈관 질환이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어 이 영역의 전문의 부족은 심각하며 앞으로 후배 전문의의 탄생이 기대됩니다.

아라카키 의사는 성인 심장외과 영역에서 심장혈관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여의사의 전문의 취득은 특서 대필할 정도인데, 규슈 지역에서 네명째, 오키나와현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최근에 들어서 여성 외과 전문의가 증가하고 있지만 게다가 전문분과(Subspeciality)인 심장혈관 외과전문의 취득을 목표로 삼고 실제로 취득하는 일은 난이도가 높아 지극히 명예스러운 사례입니다. 아라카키 의사의 전문의 취득은 심장혈관 외과전문의에 뜻을 두고 있는 일본 전국의 여의사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성의 시점에서 섬세한 심장 수술의 모색과 발전이 기대됩니다.

두 명의 의사 모두 오키나와현의 말초혈관 영역이며, 여의사로서 첫 심장혈관외과전문의입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크게 기대됩니다.

(왼쪽부터 : 아라카키 료코 의사・흉부 심장혈관 외과학 강좌 구니요시 사치오 교수・나카에마 모리야스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