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농학프로그램 보고회 개최


2015년 12월 18일(금), 농학부에서 도나키 이사ㆍ부학장(교육ㆍ학생지원ㆍ법무 담당) 및 호카마 이사ㆍ부학장(지역 국제 연계ㆍ다이버시티 추진ㆍ홍보 담당)이 출석한 가운데 국제 농학프로그램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농학연구과 아열대농학 전공의 부가프로그램인 국제 농학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열대・아열대 농림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고도의 전문지식・기술 습득, 식・농・환경・자원의 과제에 있어서 새로운 농학을 국제적인 시점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의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그램을 발족시킨 지 5년째가 되는 이번 해, 방글라데시(1명), 인도네시아(2명), 스리랑카(3명), 태국(4명)의 4개국에 총 10명을 파견하여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먼저 이노우에 농학연구과장이 프로그램의 개요와 실적 및 프로그램 경험자의 취직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이어서 파견 국가별로 학생들의 보고가 있었는데, 현지의 대학교 연수, 필드워크, 인턴십, 농촌 시찰, 농산물 가공공장 시찰, 타 대학교 학생과의 그룹워크 등, 다양한 경험과 학습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모든 그룹이 현지의 대학생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나타냈고 사람들과의 교류와 현지문화 체험이 인상에 남은 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 인솔자로부터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임하는 자세였고 일본어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영어로 생활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프로그램의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기대를 했으며, 히가시야 외국어센터장은 “여러분들이 배운 내용은 앞으로 변화해나가는 사회에서 중대한 분야가 되어 갈 것이다. 초등학생 혹은 고등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의 경험을 전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에서 자신을 어떻게 활용해갈 지 배울 수 있는 매우 좋은 콘텐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호카마 이사는 “앞으로는 이 연수가 개인적인 경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수의 계속성과 조직화를 의식해, 파견 지역의 과제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이를 주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도나키 이사는 “각 국가의 농업, 경제, 문화를 알고 현지 사람들과의 교류를 심화시킬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다. 이 경험을 앞으로의 생활・진로에 잘 활용시켰으면 좋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노우에 농학연구과장이 참석자들의 귀중한 의견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향후 포부를 전하며 보고회를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이노우에 농학부장의 개요 설명
이노우에 농학부장의 개요 설명

발표 모습①
발표 모습①

발표 모습②
발표 모습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