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업 가치윤, 최초로 해외 수학여행객을 수용


2016년 2월 4일(목), 학생기업 가치윤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온 수학여행객을 받았습니다.

(주)가치윤은 류큐대학교 교육학부 3학년의 구니나카 슌 씨를 비롯한 학생들이 재학 중에 설립한 벤처기업입니다. 주로 수학여행으로 오키나와를 방문한 학생들을 상대로 평화, 오키나와 문화, 전통, 지역 및 기업과 연계한 오키나와의 독자적인 산업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는데, 대학생의 캐리어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캠퍼스투어를 포함한 교내 연수 현장으로는 정평이 나 있는데 지금까지 대략 전국 30개교, 총 7천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에는 홍콩에 있는 TAKSUN(徳信) 중학교의 교직원을 포함한 70명을 수용하고 가치윤 스태프 5명, 대학생 6명이 참가했습니다.

맨 처음 6개 그룹으로 나누어 담당 대학생 6명과 얼굴을 익히고 난 후 교내를 안내 받으면서 중앙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어 수학여행객 일동은 교내에 있는 박물관(후주칸, 風樹館)을 견학했습니다. 참가 중학생들은 오키나와의 자연과 전통 문화에 접하며 흥미롭게 살펴보았습니다.

그 다음 본교 50주년 기념관에서 각 그룹별로 오키나와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를 즐겼습니다. 나이 차가 얼마 나지 않는 대학생들이 이끌어 주어서인지 즐거운 분위기였으며,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는 중학생으로부터 “유학생들은 어떻게 대학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까?” 등의 질문이 나오는 등 성황리에 끝마쳤습니다.

가치윤 사원의 오야카와 씨(법문학부 3학년)는 “처음으로 해외 여행객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운 점도 있었으나 몹시 분위기가 좋았던 것으로 보아 선생님과 중학생 여러분들이 만족을 해 준 것 같아 기쁩니다. 교내 현장 때는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대학생들이 배움을 활용하는 장으로서의 가치도 크다고 느끼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외 수학여행객을 받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주식회사 가치윤 홈페이지:http://gachiyun.wix.com/gachiyun-inc

캠퍼스투어 모습
캠퍼스투어 모습

오키나와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를 즐겼습니다
오키나와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를 즐겼습니다

참가자 전원 기념사진
참가자 전원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