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 첫 시도,
류큐대학교 법과대학원과 오키나와 소년원・오키나와 여자학원 협정 체결

류큐대학교 법과대학원과 오키나와 소년원・오키나와 여자학원 협정 체결

2017년 6월 5일, 류큐대학교 법과대학원(류큐대학교대학원 법무연구과)은 일본 전국 첫 시도로 오키나와소년원・오키나와여자학원과 학외 연수(externship)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오키나와시에 위치하는 오키나와소년원에서 협정체결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협정을 체결한 학외 연수(externship)는 법과대학원의 학생들이 일정 기간 오키나와소년원・오키나와여자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며 청소년들이 비행에 이르게 되는 배경을 배우거나 소년원에서 지도하는 법무교관 밑에서 실제로 교정교육을 배우는 것으로, 이를 법과대학원의 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법과대학원에서 히가 교수・다케다 교수가 담당).

학생들이 기존의 법조인이 되기 전에, 비행청소년과 법조인이 주로 연관되는 소년 심판(성인일 경우 재판) 전 단계에 있는 소년원에 대해서 학생들을 배우게 하고 싶다는 법과대학원측의 강한 생각과 소년심판에서 변호사로 활동(부첨인)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의와 희망이 일치하여 법과대학원의 야노 교수와 오키나와 소년원측이 논의 하에 오늘날 실현시킬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법률사무소와 은행 등에서 학외 연수(externship)를 실시해 왔으나 새로운 학외연수지로 오키나와소년원・오키나와여자학원이 추가되었다.

협정체결식에서 와타나베 레이코 오키나와소년원장과 시미즈 가즈나리 법과대학원장(대학원 법무연구과장)이 협정서에 서명과 날인을 했으며 커리큘럼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향후 조정하기로 했다.

일정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이고 참가 예정 인원은 남학생 3명, 여학생 1명으로 학외 연수(externship)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명 후 기념촬영(왼쪽부터) 시미즈 법무연구과장, 와타나베 오키나와소년원장

관계자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