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회 후쿠시마현 재생가능 에너지 보급 아이디어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제 2 회 후쿠시마현 재생가능 에너지 보급 아이디어 콘테스트>(아사히신문사 주최)에서 이공학연구과 박사전기과정 전기전자공학전공의 학생 4 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6 월 28 일 후쿠시마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받았습니다. 이번의 최우수상 수상은 작년의 입상에 이어서 2 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올린 것으로 본교 학생의 우수함이 증명되었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재생가능 에너지의 선구 지역>를 목표로 후쿠시마현이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여 재생가능 에너지의 보급을 촉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것으로, 응모는 개인 또는 그룹 자격으로 29 세 이하의 고등전문학교 학생,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가능했으며 금년도에는 전국의 24 개 대학에서 응모가 있었습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케마 그룹은 직류송배전 신기술을 후쿠시마현에 도입함으로써 재생가능 에너지의 보급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직류배송은 종래의 교류송전보다 안정된 장거리 송전이 가능하며 손실이 적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광역 연계에 따른 계통의 대규모화를 도모함으로써 재생가능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계통의 안정도가 개선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습니다. 직류배전에서는 재해 시의 대비책으로 타 계통으로부터 독립하더라도 자립운전이 가능한 시스템을 제시하여 후쿠시마현의 기업유치 촉진을 위한 전기요금의 저렴화 방안에 대해서 제안했습니다.

아리즈미 공학부장과 지도교수의 센주 교수와 함께 학장실을 방문한 학생들은 수상의 기쁨과 장래 포부를 오시로 학장에게 보고하였습니다. 오시로 학장은 재생가능 에너지의 보급은 도서현인 오키나와와 태평양 도서지역에서도 필요로 할 수 있다며 향후 보다 나은 기술 개발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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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로 학장에게 표창장을 보여주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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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아리즈미 공학부장, 오시로 학장, 마타요시 씨,
이케마 씨, 우에하라 씨, 다하라 씨, 센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