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대생 기업가팀, 인액터스 국내대회 우승 -세계대회 일본 대표로-


류큐대학교의 학생기업가팀이 인액터스 재팬 2015 에서 우승하여 일본대표로 남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인액터스는 미국 미주리주에 본부를 둔 단체로 기업가 정신의 실천으로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켜 보다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세상을 이루기 위해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인액터스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며 전세계 36 개국의 1,700 개가 넘는 대학교에서 70,500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인액터스는 세계 각국의 기업ᆞ개인으로부터 받은 자금 협조와 인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학생이 일년 간의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국내대회와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류큐대학교 학생들이 설립한 벤처기업 <가치윤>이 일본 국내대회에서 우승하여 오시로 학장에게 우승보고와 함께 세계대회 출전을 향한 결의를 밝혔습니다.

<가치윤>의 대표인 구니나카 슌 씨(교육학부)는 <가치윤>의 멤버 4 명과 어드바이저의 미야자토 다이야 교수와 함께 오시로 학장을 예방하여, 수학여행으로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했던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액티브 런닝 <평화학습 프로그램>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중고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 점과 일 년간 실적이 많았던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세계대회에는 류큐대학교 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출전하여 우승을 노리고 싶다고 결의를 밝혔으며 오시로 학장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세계대회는 2015 년 10 월 14 일∼16 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나네스버그에서 개최됩니다.

img001.png
오른쪽부터 미야자토 교수, 오시로 학장, 고메스 씨, 구니나카 씨, 시오야 씨, 미카미 씨, 도나키 부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