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 11인으로 선정,
이학부 구리하라 하루코 조교


2015년 12월 10일(목), 류큐대학교 이학부 해양자연과학과 구리하라 하루코 조교가 <과학기술 발전에 현저한 공헌 2015(나이스스텝한 연구자)> 11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일본의 과학기술과 학술 진흥의 정책 입안 과정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과학기술ㆍ학술 정책 연구소(NISTEP)가 과학기술에 대한 꿈을 국민에게 심어주고 일본의 과학 이노베이션 향상에 공헌할 것이라고 평가되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과거의 수상자로는 노벨상을 수상한 아마노 히로시 씨와 야마나카 신야 씨, 소혹성 <이토카와>에서 암석 채취에 도전한 무인탐사기 <하야부사>팀 대표, 가와구치 준이치로 씨 등이 있습니다.

구리하라 조교는 세계 최초로, 화석연료의 대량 소비에 따른 해양 산성화가 직접 해산 동물 생활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이 산성화가 생물 개체뿐만 아니라 생물 간의 상호 관계를 크게 변화시키고 산호초 생태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과 이 생태계의 변화가 해양 변동 지표가 될 가능성을 나타냈습니다. 이 성과는 기후 변동의 상세한 메커니즘 해명 등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구리하라 조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와 같은 명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놀랍기도 하고,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해양 환경과학의 이해와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내년 1월, 문부과학대신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입니다.




○구리하라 하루코
류큐대학교 이학부 해양자연과학과(생물계) 조교
<해양생물 관찰에 따른 지구 규모로 진행하는
해양 온난화 및 산성화 파악>

주요 수상 경력

  • 최우수 구두발표상
    International Conference of Echinoderm(2004년)
  • 최우수 포스터상 일본 갑곡류학회(2007년)
  • 일본 해양학회 해양환경과학상(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