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류큐대학교 후원재단(라오스 교육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바사나 폴세나 의사가 오키나와 방문


2015년도 류큐대학교 국제교류지원사업 <라오스 교육지원 사업기금>에 채택된 바사나 폴세나(Vatsana Pholsena)의사가 2015년 10월 8∼10일 동안 제74회 일본 암학회 학술총회(나고야)에서 발표(사진 1)를 마친 후에 10월 11∼15일 동안 오키나와를 방문하였습니다. 10월 13일에는 사업 지원을 받은 류큐대학교 후원재단 사무국을 예방 방문하고 상무이사와 면담을 가졌습니다(사진 2). 함께 초빙된 비엔반사이 나반디쓰(Viengvansay Nabandith) 박사의 부인이기도 한 바사나 폴세나 씨는 남편과 함께 2000년부터 6년 동안 오키나와에 체류하였고 이번에 10년 만에 오키나와를 다시 방문한 것입니다. 그녀는 사진 속의 장남을 류큐대학교 병원에서 출산하였다고 당시의 모습을 술회하였습니다.

한편 나반디쓰 박사는 류큐대학교의 의학연구과 종양병리학 강좌(옛 제1병리학 강좌)에서 세포진을 연구하여 2005년에 라오스로 귀국하였습니다. 그 후 사후지원(Follow-up)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그는 본교의 본 강좌와 함께 라오스에서 자궁 세포진의 보급과 검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데이터의 일부를 이번에 나고야에서 열린 학회에서 보고한 것입니다. 이미 라오스 의학계에서 핵심적인 존재인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류큐대학교와의 국제 공동연구에서 중추적인 역할자로서 지금까지 이상으로 활약해 주기를 기대합니다.